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메론을 좋아해서..1년에 한두번 실버스푼 외엔 수박을 구입하지 않습니다.
올해 첫 수박은 저번주에 받아서..사실 바빠서.,그냥 현관에 하루 방치...날씨가 더워..익을까 걱정 되어..이튿날 엄청 큰(변태)라고 하죠ㅋ수박을 남편에게 자르라고 하죠~~시원하지도 않았는데..적당히 익고 맛있게 달더라고요~~그 큰수박을 걱정하며..누굴 줘야하나...걱정했지만ㅠ3일만에 저희가족이 다 먹고 당장 주문하라는 신랑 명령에 후기까지 적어봅니다~신랑 왈ㅡ백화점 15만원 짜리 가치한다고..나올때 먹자는~명언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