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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보상땅 사과(부사) 5kg (14~17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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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짓는 농민들 사이에서 우스개소리로 농민들이 돈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땅에 도로가 나거나 신도시가 개발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고된 노동의 삶입니다.
사과 농사 짓는 이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평생 사과밭에서 사과 키우던
과수원이 신도시 개발 호재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 분은 그 기대에
농사를 손에서 놨습니다. 그런데 개발이 되지 않고 5년이 흘렀습니다.
사과밭은 5년동안 관리가 되지 않은채 풀이 우거지고 땅은 자연상태로
돌아갑니다.
개발된다는 정보는 무슨 연유인지 계속 미뤄지고 기약도 없습니다.
팔려고 키운 사과가 아니라 보상 받고자 자연 상태에 방치한 채 키운
사과라 그런지 사과 맛이 조금 야생적으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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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5kg
보관방법: 냉장고 과일칸이나 야채칸에 두시고 드시면 시원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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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5kg (14~17과)
원산지:국내산
보관방법: 냉장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