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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는 달라요!

작성자 안****(ip:)

작성일 2018-07-27 04:50:30

조회 407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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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년에 주문한 영동복숭아를 생각하고 주문해서인지 복숭아 자체도 그렇고 맛도 약간 기대에 못 미칩니다

품종이 다를 수 있으니 당연한 부분인데 너무 기대가 컸나봐요


딱 열었을 때는 빛깔이 좋아 이번에도 좋은 상품을 받았다 싶었는데 밑으로 가려진 부분(꼭지부분)은 색깔이 얼룩덜룩하고

오히려 안익은 느낌도 많았고 군데군데 색?도 조금 이상했어요

(사진첨부가 되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맛만 좋으면 되지 싶어 하나를 바로 깎아 먹었습니다.

상품페이지에 적혀 있는대로 매우 단단하고 은은한 단맛이 났어요

헌데 신맛도 강해서 먹기가 불편했어요 ㅠㅠ

제가 신맛나는 과일은 선호하지 않아서요 ㅠ(이건 개인 호불호입니다)


후숙하면 신맛이 좀 사라질까요?


전체적으로 평을 남기자면 차돌복숭아는 저랑 안맞나봐요


작년 영동복숭아가 다시 판매되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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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greendoor

    작성일 2018-07-27 08:30:16

    평점 0점  

    스팸글 현아님~ 어떤말씀 하시는지 알듯 싶어요. ㅎㅎ
    제가 원래 단단한 복숭아도 안먹고 신맛나는 과일도 안좋아해서 가장 선호하는 과일이 애플망고와 황도백도거든요. ^^
    올해 유난히 새콤한맛이 함께 균형잡힌 과일들을 많이 찾게 되면서 진행하게 되었던 품목이에요.
    부드러운 복숭아와 단단한 복숭아는 맛의 기본 자체가 다르기때문에 설명에도 은은한 단맛이라고 기재해드렸던것이고요~
    아마 조금 더 후숙해서 천천히 드시면 좀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으실꺼에요. ^^

    기다리시는 부드러운 황도와 백도는 2주 뒤부터 진행이 될 예정이에요.
    충분히 밭에서 잘 큰 다음 수확을 할 예정이니 잘 준비해서 찾아뵐께요!!!
    행복한 주말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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