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숙님~ 밖에 두셨을때 완전 말랑해질때까지 후숙을 해주셔야 해요~
신비 복숭아가 원래 천도복숭아의 껍질에 자두랑 백도를 살짝 섞은듯한 맛이 나는데 백도나 황도에 비해 맛있는 복숭아는 아니랍니다. ^^;;;
그래도 신맛이 나는건 아직 다 후숙된게 아니니 흐드러지게 익은 자두처럼 말랑해질때까지 기다려주셔요~
혹 후숙하시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꼭 언제든 편히 연락주시면 제가 최대한 불편하시지 않도록 처리해드리겠습니다.
신비가 작년엔 날이 너무너무 더워 과숙이 되어 문제여서 올해는 좀 일찍 땄더니 기온이 너무 낮아 또 걱정이네요. ㅎㅎ
과일은 매년 100%로 나오기가 참 어려운듯 싶어요.
천천히 드시면서 문제가 있다면 꼭 알려주셔요~
댓글목록
작성자 greendoor
작성일 2019-07-02 22:31:03
평점
신비 복숭아가 원래 천도복숭아의 껍질에 자두랑 백도를 살짝 섞은듯한 맛이 나는데 백도나 황도에 비해 맛있는 복숭아는 아니랍니다. ^^;;;
그래도 신맛이 나는건 아직 다 후숙된게 아니니 흐드러지게 익은 자두처럼 말랑해질때까지 기다려주셔요~
혹 후숙하시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꼭 언제든 편히 연락주시면 제가 최대한 불편하시지 않도록 처리해드리겠습니다.
신비가 작년엔 날이 너무너무 더워 과숙이 되어 문제여서 올해는 좀 일찍 땄더니 기온이 너무 낮아 또 걱정이네요. ㅎㅎ
과일은 매년 100%로 나오기가 참 어려운듯 싶어요.
천천히 드시면서 문제가 있다면 꼭 알려주셔요~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_^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고요~